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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간테스터 류보람입니다.

MINI NEAT는 모든 계절에 예쁘긴 하지만 여름에 제일 잘 어울리는 가방 이라고 생각해요! 밝고 얇은 옷 위에 무심하게 툭 걸쳐 주면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요즘 편한 옷들이 트렌드잖아요! 저는 주로 조거팬츠와 운동화에 매치를 하고 다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질수록 얇은 봄, 여름 원피스와도 매치했는데 정말 찰떡이었어요.

MINI NEAT 가방 중 옐로우와 그레이 색상 중에서 고민했었는데 저는 조금 더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그레이를 선택하였어요. 색상이 있는 봄 원피스와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물론 출근룩에도 잘 사용하였습니다. 주로 무채색의 옷들에 입고 다니는데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손에 들어도 예쁘고 어깨에 툭 걸치면 너무 예뻐요. 꾸안꾸의 정석입니다!

저는 직장인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20대 분들처럼 예쁜 소지품들은 없고 거의 실생활에 쓰이는 소지품들이 주로에요. 마트나 시장에서 장을 봐야 하기 때문에 늘 장바구니를 소지하고 다니고 영수증과 통장을 수납하기 위해 장지갑을 가지고 다닙니다.

립밤, 손소독제, 핸드크림 등이 들어있는 작은 파우치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소독용 물티슈를 가지고 다녀요. MINI NEAT는 작지만 안에 2개의 보조 수납 공간이 있어요. 한쪽에는 작은 에어팟이나 립스틱을 넣고 한쪽에는 휴대폰을 넣고 다닙니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4월의 끝자락이네요! 최근에 회사가 이전을 하여서 정신없는 나날이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휴식이 저의 최고 관심사에요!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감자와 밤이 반려견들과 함께 보낼 시간들, 남편과 안전하고 소소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등등이 간절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하지만 우리 식구들끼리 조용하게 바다라도 보러 가고 싶어요. 반려견들과 여행이나 나들이 다닐 때는 정말 편한 가방이 필요한데 그럴때 MINI NEAT 가방이 참 좋을거 같아요. 예쁜데 가볍고 오염에 강해서 여행에서 항상 유용한 아이띵소 가방이잖아요!

MINI NEAT는 아이띵소의 장점들과 트렌디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미니멀한 크기지만 웬만한 소지품들은 다 수납이 잘 되었고 내부 보조 수납칸이 2개나 있어서 에어팟처럼 작은 소지품을 따로 보관하기에 너무 편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소장하고 있는 봄, 여름 옷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자주 손이 갔어요! 숄더에 걸쳐도 손에 들어도 예뻐서 코디하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밝은 그레이 색상이다 보니 웬만한 옷에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려 손이 많이 가요!

우선 월간테스터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평소 저희 부부는 아이띵소의 제품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출근할 때, 여행할 때, 강아지들 산책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제품만 해도 10가지는 되는 것 같아요.

아이띵소 제품들은 늘 가벼운 소재, 편리한 관리에 똑똑한 수납력까지 다 갖추고 있죠. 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실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데일리 제품이라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에요. MINI NEAT 가방은 그런 아이띵소의 장점에 여성스럽고 귀여운 느낌까지 갖추고 있어서 휘뚜루 마뚜루 템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29살 원지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얇은 천 소재의 가방을 찾았는데, 제가 선택한 그레이 색상 미니 니트백은 정말 여기저기 다양하게 스타일링 해도 잘 어울려요. 데일리백으로 캐주얼하게, 스포티하게 무난하게 코디하여 입었습니다 :)

보통 제가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은 지갑, 카드지갑, 핸드크림, 에어팟 이렇게 인데요! 미니 니트에는 다이어리도 넣고 다녔어요. 요즘 미팅이 많아서 다이어리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미니 니트에는 작은 책? 다이어리도 들어가서 좋더라고요!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 수납이 용이하다는 부분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색상별로 갖고 싶은 가방이에요! 주변 분들 포함하여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미니백입니다!

진짜 제일 좋았던 부분은 휘뚜루 마뚜루... 진짜 여기저기에 코디해도 잘 어울리고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정말 좋았어요! 아이띵소 가방들이 데일리템의 방향으로 가려고 있는 듯한데, 이 미니 니트는 디자인, 색감, 실용성 모든 면에서 아이띵소다운 가방이 출시된 것 같아 들고 다니는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런 가방 컬러 웨이 다양하게 나오면 반응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톤다운된 민트 혹은 블루 계열? 처음에 레몬색이랑 정말 고민하다가 그레이로 했는데, 레몬은 예쁘지만 자주 들 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이 부분이 바로 컬러를 좀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지만, 데일리로는 좀 부담스럽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이 부분을 조금 개선 시켜 줄 수 있는 색상이 톤다운된 민트 혹은 스카이블루, 딥블루? 계열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띵소에서 정말 좋은 가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29살 이주현입니다.

항상 아가와 함께 나가다 보니 편한 원피스나 바지에 티를 즐겨입는데요. MINI NEAT는 그 어디에도 찰떡이였어요. 굳이 옷을 어떻게 입어야지 생각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잘 어울렸어요.

주로 아기의 물건들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 물티슈, 손수건 파우치, 간식 등 아기 물건과 카드지갑, 손소독제, 립밤 이렇게 제 물건을 고정으로 늘 가지고 다녀요.

날씨인 것 같아요. 바깥 나들이하면 좋은 계절이기에 비가 오나, 미세먼지나 황사가 어떤지 날마다 확인하고 있어요.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가라, 유모차에 MINI NEAT 걸고 집 근처 공원에 가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우선,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방이라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린 아기가 있어서 어디 간단히 외출을 한다고 해도 이것저것 챙겨갈 게 많은데, 수납이 다 되서 만족해요! MINI NEAT는 따로 구매하려고 봐두었던 제품이라 이정도 만족감이면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을거랍니다. :)

어디 멀리 가지 않는 이상 인생가방처럼 늘 들고다녔어요. 처음 받았을 땐 작아보여 물건이 다 들어갈까 싶었는데, 다 들어가더라고요. 수납력도 좋고 LEMON 컬러여서 포인트로 들기도 좋았어요. 컬러 자체가 상큼해서 괜히 기분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