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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재의 MATT DAYPACK_POCKETABLE을 소개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포켓터블 백팩입니다. 면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매트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안감이 없는 한장의 원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리뷰어의 MATT DAYPACK_POCKETABLE 스타일링과 진솔한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태권도지도자 겸 선수로 활동 중인 박진성이라고 합니다.

어디서든 활동하기 편한 코디를 선호해요. 가볍고 무난한 스타일이라 요즘 가장 마음에 드는 가방이에요.

소속되어 있는 제이칼리쿠(JC)의 팀 태권도복과 띠입니다. 구찌 지갑은 선물로 받은 유일한 명품이라 항상 가지고 다녀요! 그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도퍼)를 매일 가지고 다녀요. 하루 종일 밖에 있으려면 꼭 필요한 보조배터리도 가지고 다닙니다.

도복 수납이 가능한지를 제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은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어떤 옷을 입어도 옷과 어울리는 가방이 중요합니다! 더 편하게 들 수 있고 매일 데일리로 슝- 들고나갈 수 있는 가방이 좋아요.

가벼운 재질에 이것저것 수납이 가능한 적당한 사이즈라 마음에 들었어요. 가방 수납 주머니도 공간 활용에 좋을 것 같구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스타일과 다양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코디나 용도에 맞는 가방을 여러 개 구매해도 좋겠어요.

자유롭게 살고있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라이트그레이 색상이 코디에 포인트가 되기보다는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톤이라 매일매일 어떻게 입고 매치해도 다 잘 어울렸어요. 외부에서 일을 할 때가 있어 짐이 많은데, 매트데이팩이 정말 가벼워서 평소보다 짐을 더 챙겨도 부담 없는 무게가 너무 좋았어요!

무거운 거 너무 싫지만 항상 챙겨야 할 짐이 있는데 매트데이팩 진짜 가벼워서 너무너무 좋았아요!

아이패드, 파우치, 다이어리, 등등 조금 큰 짐은 메인 공간에 넣었어요. 가방 내부에 칸막이는 따로 없지만 파우치로 수납 분리되어 편했어요. 앞주머니에는 언제 만날지 모르는 길고양이들을 위한 간식들, 지갑, 립밤,등등 작은 소지품을 간단히 넣었어요!

첫째로 매일 편하게 맬 수 있는 ‘데일리 백’일 것! 출퇴근길, 카페 갈 때 등등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짧은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 가방을 찾았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정말 매일매일 어떤 옷, 상황에도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과 색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매트 데이팩은 편하면서 제 기능을 다 하고, 어디에도 어울려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벼움과 편안함! 정말 부담 없이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가방.

색상, 무게, 소재 모두 부드럽고 편안해요. 이름처럼 ‘매트’한 재질이 관리도 쉬울 것 같아요. 정말 가방에 편안함이 녹아있어요. 내부에 달린 파우치가 수납 구분이 되는 섬세한 포인트! 놀라운 가격에 담아낸 완벽한 디자인이에요!

아이띵소를 ‘데일리백’으로 많이 접했는데 매트데이팩을 사용하면서 정말 ‘아이띵소 인정!’을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외쳤어요. 아이띵소의 모든 제품들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매트데이팩이랑 국내여행을 계획했는데 날씨 때문에 일정이 미뤄져서 리뷰에 여행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

30살 김세현입니다.

어디에나 어울리지만 오늘은 클래식한 원피스에 매칭해봤어요. 발레 공연 가는 날이라 귀여운 발레 키링을 매칭해주고 들었더니 더 귀엽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매트 데이팩 포케터블은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서 출근 데일리 백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공연을 보러 가는 날도 보부상인 저에게 너무 좋은 가방이라서 정말 주 5일, 6일 알차게 들고 있어요!

나이키 캡 : 평소에 가방에 모자를 하나 넣어서 다녀요! 바로 운동 갈 때나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졌을 때 혹은 그냥 쓰고 싶은 날이 있어서 나이키 모자를 넣어 다닙니다.

라인프렌즈 안경 케이스 & 안경 : 업무 볼 때 필수템이라 안경을 꼭 가지고 다녀요. 귀여운 제품을 좋아해서 패브릭 소재의 다용도 케이스를 안경 케이스로 사용해요.

라인프렌즈 우산 : 역시나 귀여운 게 최고라 작은 우산을 넣고 다니면서 양산으로도 쓰고 우산으로도 사용해요.

뱅앤올룹슨 헤드폰 : 음악 없이는 출퇴근 불가합니다.

아이패드 : 이동하면서 공부할 때 사용해요.

디자인과 소재가 자주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인지, 그리고 수납이 많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방이어야 자주 들고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보부상이라 수납이 많이 되지 않는 가방들은 역시나 손이 안 가고 미니백을 드는 날에는 에코백이나 백팩을 또 하나 챙겨요. 짐이 많이 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해요.

가장 좋은 점은 파우치였어요. 파우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키링으로 연결되게 한 점.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따로 화장품 파우치 없이, 그리고 또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파우치나 화장품을 찾을 필요 없이 키링과 연결된 줄만 딱 잡으면 파우치가 있으니까 너무 간단하고 편해서 좋았어요. 아이띵소의 세심한 디테일이 보이는 부분!

아이띵소는 항상 자연스럽고 편안해요. 어떤 무드에나 어울리고 어떤 사람에게나 어울려요. 그래서 더 손이 가고 애정이 가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