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inkso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는, 백팩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링에도 다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정적인 스타일링에도 어울리고, 무한정 가볍게 입고 싶은날에도 츄리닝에 이 백팩 하나만 걸쳐도 새로운 스타일링의 탄생입니다! 어느 자켓을 걸쳐도, 츄리닝에 패딩 하나에도 느낌이 사는 이곳 저곳 어디든지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사진 관련 도서 한 권, 크레마 그랑데 이북 리더기, 3색 볼펜, 핸드크림 2개, 크림, 손세정제, 지갑, 물티슈, 외장하드, 상비 약, 장갑, 우산, 버즈+, 사원증, 가끔 음료수 등등...

많이 가지고 다닐 땐 이것 저것 보부상이고 가끔 가볍고 싶을 때는 지갑, 휴대폰, 이어폰만 가지고 나갑니다. 사실 맥북 프로도 수납하고 다니고 싶은데 아직...열심히 총알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 아직 수납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맥북도 수납하고 다니도록 열일 해야겠어요.

브랜드보다도 1순위는 얼마나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는가, 2순위는 얼마나 가벼운가, 3순위는 실용도가 좋은지, 마지막으로는 가격을 봅니다! 가방이나 옷을 자주 바꾸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한번 사면 "튼튼한걸 사서 오래쓰자!" 라는 주의라 맨 첫번째로는 마감이나 튼튼함을 주의깊게 살피는 것 같아요.

또 가방에 이것 저것 담고 다닐건데 (특히 백팩은) 가방 자체의 무게가 무거우면 가방만 메고 나갔다 오기만 했는데도 지쳐 쓰러지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용이하게 수납이 되는 디자인인지 -예를 들면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는지, 카메라를 수납해도 무리가 없을지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그에 맞는 가격인 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구매합니다! 너무... 꼼꼼한가요? ᄒ

첫째는, 스트링으로 빠르게 수납하고 꺼낼수 있다는 것! 둘째는, 어느 코디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 가끔 지퍼 여닫는것도 귀찮을 때가 있는데, 스트링으로 한번에 슉슉 늘렸다 조였다 하면 되어서 너무 편합니다. 색상도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심플’ 이라는 단어가 늘 연상 되었습니다. 아이띵소에서 나오는 가방들을 보면 늘 하나같이 디자인들이 심플하고 깔끔해서 눈길이 가곤 했습니다. 큰 호불호 없이 성별 구분, 나이 구분없이 편안하게 어디든지 착용할 수 있는 가방들이 큰 특징인것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아이템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29살 이지윤입니다.

출근룩에 활용합니다. 주로 무채색의 옷을 입기 때문에 검정색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코디하기 편해서 좋아요.

책이랑 다이어리 노트가 있고 지갑이랑 필통, 핸드크림과 파우치 2개. 1개는 아이띵쏘 파우치 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워야 더 많은 짐을 넣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게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디자인. 아무리 가벼워도 디자인이 별로면 손이 안가기 마련이니까요.

가볍고 포멀한 디자인으로 출근할 때도 휴일에도 활용 가능한 만능템이 포인트입니다!

아이띵소 브랜드는 심플한 디자인에 실패없는 가방을 살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백금화입니다. 올해 29살입니다.

핸드메이드 느낌이 나는 베이지색 가디건에 화이트진을 코디하고, 블랙 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봤어요.

노트북, 다이어리, 필통, 지갑, 파우치, 장갑을 가지고 다녀요.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파우치랍니다! 작년쯤에 아이띵소 이벤트로 배송비만 지불하고 벨 메이크업 파우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안쪽에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화장품을 손쉽게 찾고 보관할 수 있어요!

백팩을 구매할 땐 무조건 디자인을 먼저 보는 편이에요. 활용도 있게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지 포인트 아이템인지를 먼저 체크하고 나서 내구성이나 소재들을 따지는 것 같아요!

튼튼한 나일론소재! 제가 아주 예전에 아이띵소 제품 중에 베이지색 나일론 소재 크로스백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데 지금도 튼튼하게 잘 사용중인 가방이거든요. 그 가방 덕분에 아이띵소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비슷한 소재의 가방이나 파우치를 선호해요! 이번 월간테스터로 받게된 '헨 스트링 럭색' 역시 제가 좋아하는 소재의 제품이라 너무 기뻤어요.

아이띵소하면 가장 먼저 '데일리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의 제품이 옷차림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알럽 아이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