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inkso

27살 직장인입니다.

평소 깔끔하게 입는 스타일인데, 검은 자켓과 청바지, 하얀 로퍼에 URBAN BRIEFCASE를 매치하니 깔끔한 직장인 룩!

저에게 없어선 안될 맥북과 아이패드, 에어팟이 있고요. 스타벅스 다이어리, 다이소 필통, 휴대용 칫솔세트, 화장품들이 들어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첫번째, 수납력입니다. 출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가방 안에 필요한 물건들을 다 넣고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가방을 살 때 수납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디자인입니다. 위처럼 많은 물건들을 다 넣으면서 평소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가방 디자인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짐들을 넣으려고 하다보면 디자인이 한정적이고, 투박한 디자인이 많아서 그렇지 않은 디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깔끔하지만 필요한 물건은 다 넣을 수 있는 수납력

심플하다? 유행타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서 메도 예쁜 가방!

25살, 현재 대학교 4학년입니다.

브리프케이스인 만큼 조금 단정하게 입었을 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셔츠에 코트나, 셔츠와 가디건 조합에 URBAN BRIEFCASE를 메봤더니 생각대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가방 색이 밝아서 같이 밝은 색의 캐주얼한 맨투맨에 같이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태블릿 (심지어 2개)과 블루투스 키보드, 충전기, 책 한 권과 텀블러, 핸드크림, 요즘 필수품인 마스크와 알콜소독제, 지갑 겸 파우치 등을 수납했어요.

지갑 겸 파우치라고 한 이유는 파우치 안에 주로 립밤과 인공눈물, 고무줄 등을 넣어다니는데 카드랑 현금까지 넣어다니기 때문이죠. (라이브워크 제품인데 깔끔하고 조그마한 물건들 수납이 잘 돼서 애용하는 파우치입니다ㅎㅎ)

깔끔한 디자인과 수납력이요. 옷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입는 옷과 잘 어울리는 가방을 구매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가방이 예뻐보여도 같이 입을 옷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잘 구매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이라 하더라도 후기에서 수납이 잘 안 된다거나, 물건을 넣었을 때 잘 불룩불룩해진다고 하면 구매하지 않아요.

노트북이 들어가는 가벼운 가방이라는 것이 가장 KEYPOINT인 것 같아요. 가볍다는 것이 무게가 가볍다는 의미도 있지만, 분위기가 가벼운 것도 포함이에요. 개인적으로 노트북 가방이나 서류 가방이라고 하는 것들이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이 URBAN BRIEFCASE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고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깔끔"&"심플"! 저는 옷이든 가방이든 패턴이 거의 없고 깔끔한 것들을 좋아하는 데 아이띵소 제품들이 다 그런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 구매한 제품들도 모두 패턴 없이 깔끔하고 무난한 듯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흔한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스타일링에 두루두루 어울리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39살 프리랜서입니다.

캐주얼한 루즈핏 그레이 후드티에 부츠컷 진을 입었어요. 그 위에 아직은 차가운 봄바람을 막아줄 체크 트렌치 코트를 아이띵소 어반 브리프케이스와 함께 코디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밝고 가벼운 옷차림에 어반 브리프케이스를 메고 외출하고 싶어요.

어반 브리프케이스에 노트북, 마우스, 책, 노트패드, 롤필통, 전자파 차단 안경, 다이어리를 챙겨 넣으면 외출 준비 끝! 블랙 백팩 대신 베이지 색상의 어반 브리프케이스를 메니까 기분이 새롭고 밝아지는 것 같네요.

디자인과 실용성의 적절한 조화, 가벼운 소재, 가성비! 이 삼박자를 두루 갖춘 가방을 구매하려고 해요. 가방은 아무리 디자인이 마음에 들거나 소재가 고급스러워도 불편하거나 무거우면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트렌드를 좇아서 가방을 구매하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점차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아이띵소가 만들면 베이직한 브리프케이스도 이쁘다! 였어요. 브리프 케이스는 대체로 실용성에 중점을 두다 보니,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가방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띵소 어반 브리프케이스는 실용적인 구성과 심플한 디자인의 매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제가 꼽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소재'인데요, 방수 되고 오염에 강한 폴리 원단이 든든해요. 패브릭 소재는 오염이 걱정되어서 밝은 색상의 가방을 선택하기 망설여졌는데, 고민하지 말고 베이지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띵소는 '찰떡'이에요! 심플한 스타일의 가방을 보면 확 튀는 특징이 없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띵소는 특별한 때에 한두번 착장하고 마는 가방이 아닌 '라이프'를 함께 하는 '일상템'으로 최적의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띵소 가방은 일상이든 오피스든 야외든, 다양한 코디와 장소에서 찰떡같은 가방이에요. 가방은 그 날의 코디와 상황에 따라 어우러져야 하는 아이템인데, 아이띵소에는 두루두루 찰떡인 가방들이 가득하죠. 스스럼없는 친구같은 가방! 심플 이즈 띵품, 아이띵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